나참 어이가 없어서.... 편의점알바

20대후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들어왔다.

매장을 둘러보다가 '흑마을훈제란'이 눈에 들어왔는지 그걸 집고 보는중에...

낙-_-하

를 시켰다. 그리고 나한테 '이거 얼마에요?' 라고 물어보길래 바코드를 찍어서 600원이라고 대답했더니
다시 제자리에 원위치 시킨다.-_-
아니 대충봐도 반정도 금이 가고 깨졌는데 왜 원위치 시키냐?
그리고 담배 2갑을 시키고 5000원'만' 내더라.

계란 안사냐? -_-
그래서 '저 떨어트린 계란도 사야하는데요, 깨져서 팔수가 없어요.' 라고 말했더니

어이 없는 표정으로 쳐다보고는 웃더니 기분더럽게 집어오더라.
게다가 나가면서 계란을 한손으로 뭉게면서 나가네????

아, ㅅㅂ 대체 뭐가 불만이건지 모르겠네?
자기가 실수해서 상품을 손상시켰으면 자기가 사던가 물어주던가 해야지 왜 손상된 상품을 제자리에 원위치 시켜놓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그냥 오는건 대체 뭔데?
내가 못본것도 아니고 바로 앞에서 일어난일인데 참 기분 더러워진다.

정말이니 패주고 싶다.=_=

계란 얘기니 음식밸리로<-


덧글

  • paranpen 2009/12/19 02:44 #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인 것 같습니다. 참 기분나쁘셨겠네요. 역시 음식밸리라 그런지..읭?
  • 시프 2009/12/19 23:22 #

    에휴 아무리 해도 저런인간은 용서가 안되더라고요 ㅠㅠ
  • 요괴수대백과 2010/01/03 17:20 #

    ㅋㅋ 참으시오... 어쩌겠어.. 그런손님들.. 그냥 잊어버려야지..ㅋㅋ
  • 프랑드의별 2010/01/08 04:42 #

    음.. 저도 당구장에서 알바할때 커피 뽑아가다가 자기가 엎질러 놓고는 커피값 100원 달라고 하던놈 때문에 어이가 없던 적이 있었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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